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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파판14 7.3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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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FFXIV-Bygone Serenity(ver.Piano) 리빙메모리

 지금까지의 기억은 내일로 향하는 이정표 아아 정말로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스마일 들으면서 울고 있음...... 정말로........ ..... 하...... 정말로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중얼중얼 이 말 밖에 반복하지 못하겠음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아름다운 이야기였다니까요? 황금의 유산..... 유산이라는 말 답게 신생부터 효월까지의 이야기가 녹아있어서..... 창천싹은 너무나도 감동적일 수 밖에 없어요..... 마지막에 터미널을 멈추는 게 모두 '유산'을 이어받은 자들이라는 게 좋았어. 제 8재해의 사람들의 유산, 다시 만나고 싶은 부모님의 유산, 가족의 유산, 어머니의 유산, 그리고 하이델린의 유산............. . ..... 하..... 어머니.... 어머니가 지켜낸 아침은 이렇게나 아름답고 따스해요 사람들은 죽음을 이겨내고 받아들이고 고난과 고통을 이겨내면서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진짜 황금의 유산..... 너무나도 잘 지었다........... 아........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가......... 생명이 순환하는 이 아름다운 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앞으로 .... 앞으로.... 나비 서사랑도 진짜 너무 잘어울리는 확장팩이라 황금의 유산은 이제부터 제 1순위가 되었습니다. 물론 신생~효월의 모든 스토리들이 녹아있기 때문에 1순위. 그러니까 모든 확장팩을 사랑한단 이야기죠 홍련은 한 10.. 5%만 사랑할게. 뭐랄까 스토리가 아름다워서 약간 미화 된 것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중간중간 이어지는 것도 스무스했고 갑작스러운 coc가 생각나는 방탈출이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가볍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음. 아 그 악역 이름 벌써 까먹었다 뭐더라 카.... 카 뭐시기..... 쓰레기 악역이라 잠시 심장이 떨렸지만 부활하는 순간 떨림이 사라졌어요. 제발 죽어주지 않을래? 왜 악역이 살아있지? 졌으면 죽어. 부활하지마. 재가 되어 사라지란 말이다. (죽은 쓰레기가 취향) 엥? 아직도 아씨엔이 살아있어? 싶긴 한데 원형이 사라진 거지 그 외에 뭐라고 부르냐 환생자들은 그대로 남아있으니까 걔네가 대체 뭘 하게 될 지 모르겠다 영원한 어둠<까지 나왔는데 이 이상 나올 게 있어? 싶음 사실 영원한 어둠이라고 말한 것치고는 좀 심심해서 미묘했다 근데 하긴 지금까지 나온 보스들의 기억을 어케 하는 건 이미 진 존재라서 그다지 쓸모가 없겠다 싶다. 마지막에 와기사자가 피 흘리면서까지 달려드는 모습이 아름다웠어요..... 물론 우리애 상처 보고 마음이 미어지는 것만 같았지만 결국 번개 때문에 그렇게 된 나라에서 번개로 부수는 연출이 마음에 들었달까 그래서 스펜하고 라마티 결혼 언제 한다고? 동맹국 끼리 결혼하는 거 아주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해. 국혼 올리면 연락다오. 아무튼 정말..... 울고 비명 지르고 엄청난 스토리였다. 하 만족스러워 아 만족 최고의 이야기 이래놓고 대체 7.4에 뭘 주는 거지 나 두려워 너무 두려워........ 사실 투랄 대륙 이야기 더 줬으면 좋겠어 알렉산드리아도 중요하지 하지만 한번 구해줬으면 됐지 않아? 투랄 대륙 이야기가 조금 더 그리고 우리애 굴루쟈 옷 좀 제발 거적떼기 벗기고 예쁜 옷 좀 입혀줘라 용연대에서 훈련 받으면 훈련복으로 갈아입혀주던지 ㅡㅡ 아무리 그래도 한 나라의 무왕인데 애가 옷이 뭐에요 그게 글고 물론 누구냐.... 지오트가 죽었으니까 어쩔 수 없긴 하겠지만 셰일이나 굴루쟈가 필요 이상으로 자책하는 건 좀 그렇긴 했어. 셰일이 지금까지 얼마나 도움이 많이 됐는데. 너 없으면 우리 정보전 아무것도 못했다. 굴루쟈는 애잖아. 다짐하는 장면은 좋았지만 그렇게까지? 해야했나? 싶긴 해 애가 어른스러워서 어쩔 수 없었겠지. 그래도 너는 아가야...... 성장 좀 더 하고 와줘라 제발........ 이것도 너무 애를 애로만 보는 건가 그치만 애를 애로 보지 않으면 영원히....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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