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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몬스터헌터 와일즈 후기 (1)
갠홈 새로 바꾸면서 다시 올리는 거라 귀찮으니 이미지는 마지막에 몰아서 올림 트레이너 사용. 글카 1060 프레임 아마 10 이하 ... 그래도 와일즈를 너무 하고 싶었다. 마우스 5번 누르면 2대 맞음 BGM : 쿠나파 마을 한손검 짱 재밌다 히히 몬헌월드도 한손검으로 할걸 아니 그래도 조충곤으로 날아다니는 재미가 있었지 응 진짜 재밌었는데 하 와일즈 ..... 너무 벽이 높다.... 물론 아직까지 글카 안 바꾼 제가 잘못이겠죠 그치만. 어쨋든 하고 있으니 된 거 아닐까 ㅎㅎ 챕터 1-5까지 한 후기 원래는 남자 체형으로 하려고 했음 가슴이 싫었거든요 여자 체형 가슴 왜 제일 작게 줄여도 남아있어? 너네 가슴 작다는 게 뭔지 몰라? 장난해????? 아 나 요즘 너무 빈유 부족이야 아 이세상 미친 게임들이 가슴을 죄다 크게 만들어 엉엉 엉! 하지만 계속 보다보니 얼굴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만........ ... 눈 찌르고 여자 체형으로 만들었음 암튼 이후 아이루도 당연히 흰색+청록인 내 지향으로 만들었구.. . 귀 큰 거 너무너무너무 귀여워 사랑스러워 얼른 덧입기가 됐으면 좋겠어 그래서 이렇게 출발을 합니다. 쾌적한 커마를 끝내고 마주한 건 정말로 미친 프레임이었음 진심 미친 프레임이었음 글카가 미쳤냐고 소리를 지름 걔를 계속 달래면서 오리(로스리스 스캐닝)을 켜보기도 했는데 글카가 두배로 소리를 지름 컴퓨터를 껏다 켰다가 게임을 지웠다가 난리쳤다가 개 난리를 부림 그리고 모든걸 인정하고 걍 쓰레기 프레임으로 하기로 햇어요 제 글카가 이정도가 한계라는데 제가 머 어쩌겟음 내 손에 갑자기 200만원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디 걍 나중에 하기에는 너무너무너무 지금 하고 싶엇어 스토리 흥미로워....... 나타가 느끼는 게 각성의 징후인지 복수인지 궁금함 챕터 1-5까지밖에 안 밀었어요 일단 쓰고 이어 쓸거임 모자가 너무 귀여웠어 사랑스럽다 아이루들....... 하...... 너네가 최고야 .... 기술 능력도 대단한 너희...... ... 이거 무슨 보스엿지 라바라? 걔 옷 너무 예쁜 거 같음 아래/위/아래/아래/아래로 골랐다 치마 짱~! 긴치마 최고-! 아 조합할 수 있게 해놓은 거 진짜 최고라고 생각해 너무너무 예쁘다 빨리 덧입기로 이거 입고 싶음 흰색+청록으로 염색하면 너무 눈물나게 예쁠 거 같아 . 얼굴 커마 진짜............ 못해먹겟드라............. 입술 툭 튀어나온 거 같아서 아직도 미묘하게 별로면서도 마음에 드는데 ..... 암튼...... 전체샷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우리애가 최고다-!!!!!!!!!!!!!!!!!!!!!!!!!!!!!!!!!!!!!! 우리애가 최고다 -!!!!!!!!!! 아 귀여워 높이높이 평생 해주고 싶어 사랑해 덧입기 없는 삶 너무 괴롭다 그치만 여기서 허벅지..... 허벅지 저거 잘 보면 끈에 살 눌려잇는 게 진짜 개핫섹시라서 찍음 겸사겸사 이것도 보세요 물에 젖은 허벅지 캬 끝내준다 아무리 생각해도 세크레트 끝내주는 거 같음 활공도 하고 뛰댕기기도 하고 폭포를 이렇게 오르기도 한다구요? 하얀 그림자보다 얘가 더 짱센 거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진심 대박인데; 물론 우리 세크레트도 흰색청록임 스토리.... 아직 별 생각 없음 노노가 귀여움 정도 글카야 며칠만 더 힘내주라 파이팅! 챕터... 어디지? 암튼 엔딩 얼마 안남음 아마도? 하 오늘 스토리 겁나 많이 밀었다 이제 조금만 더 하면 엔딩일듯? 상위를 즐길지 말지 고민임 나중에 할까..... 그치만 ... '-` 글카야 조금만 더 버텨줘라 암튼 벌써 마을 이름 까먹음 어디더라 찾아옴 아즈즈 마을 멘퀘 정말 좋았음 음~ 젤마가 한 말 뭐였지 사람이 모여서 커다란 원이 된다? 으음 정말 좋앗어 난 진짜 나타가 많이 참았다고 생각해 거기서 발견되고... 몇년 뒤에나 조사팀이 꾸려지고..... 그렇게 와서..... 자긴 암것도 못하다가...... 그 원인을 발견해버렸다.... 이정도로 끝난 것만으로도 많이 참았다 복복복 아 나도 두꺼운 베이컨 먹고싶다 아......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사실 젤마의 어린시절 이야기 잘 이해 못했음 그치만 뭔가 응어리가 풀렸다면 다행이지 백합 맛있다 념념 근데 사실 진짜 여기서부터 으에? 싶어짐 스토리가 너무..... 너무... 방대한데..... 그, 흠.......... 수호자 일족<까지는 어케 이해를 함 고대문명이 있었는데 욕심 부리다가 멸망햇다는 클리셰니까 근데 갑자기 긴 귀를 가진 자 해서 뭔가........ .. .. . 엄청난 분이 나오셨는데 원래 몬헌 세계관에서 종종 나오던 종족인가 조금 으에? 갑자기요? 느낌이 조금 있엇음 뭔가 제대로 해결된 것 같지도 않음 애초에 주인공 설정 풀리긴 하나? dlc에서 풀려나.... 걍 좀 솔플 오래 한 헌터인줄 알았는데 알마가 갑자기 당신도 잃어버린 걸 어쩌고 해서 ? 물음표 잔뜩 띄우기 넹? 그렇군요..... 뭘까? 주인공 뭘까... 루뉴를 없애는 그 가루가 있엇으니까 뭔가........ 나타의 목걸이로 루뉴를 생산하는 용등인가 뭐시기를 없앨 거 같기도 하고 아닐 거 같기도 하고 흠 진짜 앞에 스토리 하나두 상상 안간다 아 이번에 상처 시스템 진짜 잘 넣은 거 같음 집중 공격하고 몬스터 엎어지면 마우스 왼오 꾹 한손검 공격으로 파바바박 하는 그 재미가 있다 누군가는 이렇게 잡는 게 무슨 재미냐고 하겟지... 그치만 전투 짱 재밌다 아 덧입기 빨리 하고 싶다 아-! 하얀색 리오레우스 좋더라 ㅎ 지금까지 외형적으로 가장 좋은 몬스터 : 누 이그드라 촉수 끝내줬음 엔딩 봤다 헌랭 올리는 중 정 말 잘 어울려 빨리 얘 상위 개체로 잡고 싶다 머리 장비 룩템으로 너무너무 얻고 싶음 하....... 정말 취향인 용이었음..... 정말로..... 아름다워 나타의 성장 서사 정말로 좋았어 물론 중간에 수호룡 - 수호자를 언급하면서 쟤도 그저 자유롭고 싶었을 뿐인데...! 라고 말하는 건 조금 그렇다고 생각해 물론 그래...... 관계성은 이해해 하지만 마을에 죽은 사람 묘비가 떡하니 있는데 그렇게 말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좀 후반에 급발진이 너무 많아서 멋슥.... 싶은 부분이 좀 있었음 하지만 성장서사는 좋았어 아무것도 모른 채 마을에서만 살아왔던 아이가 바깥을 보고 세상을 알고 어떠한 선택을 한다.... 인간찬가는 아름답지...... 소올직히 여기서 진짜 던져버릴까봐 조금 많이 쫄앗다 물론 저 개체가 위험하다는 건 알지만 동쪽이 너무나도 많이 변해버리는 건 아닌 가 싶어서...... .그걸 마을 사람들도 아니고 길드가 결정한다는 점에서... 아 물론 최종 선택은 나타가 했지만 그게 그렇잖아 .... .... 강한 무력은 다른 선택지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아님) 아니 맞지 않나 흠 암튼 정말로 멋졌음 그래서 나타가 헌터가 된 건 좋았음 사실 중간까지만 해도 편집자가 되는 거 아닐까~ 싶긴 했는데 선생님이 된 거 기뻤음 동쪽과 서쪽의 이어짐을 맡은 게 수호자인 나타라는 게..... 동쪽과 서쪽이 이어질 수 있었던 건 수호룡 때문인데 결국에 그걸 이어받는 건 수호자.... 바깥 세상으로 나간 용과 바깥 세상을 알게 된 나타 음 나쁘지 않았다. 사실 알슈베르도의 목적이 조 시아의 자유< 인 줄 알았는데 엔딩 이후의 알을 보고 자연이란............ 싶어짐 알슈베르도의 새끼는 좀 더 이 생태계에 맞게 살아갔으면 좋겠네~ 싶고..... 암튼 이후의 스토리가 궁금해서 계속 헌랭 올리면서 상위 즐겨볼 듯 반복사냥은 조금 힘들긴 하지만 전투를 모드를 써서 좀 쉽게 하고 있으니까 .....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이 조합 너무 갖고싶엇어 진심 여기다가 후드만 씌우면 모든 게 완벽할거야 아 드디어 염색을 드디어 하얀색을! 아! 검은색 부분이 염색 안되는 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흑백은 최고지! 응! 태도 평가가 좋아보여서 태도 무기도 만들었다 다음에는 태도로 사냥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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